‘그녀들의 여유만만’ 수능 D-9, ‘공부의 신’ 강성태가 전하는 비법은?
입력 2018. 11.06. 10:04:36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강성태가 공부 비법을 전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수능 막바지 공부 비책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공부의 신’ 강성태는 오답노트를 작성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았다. 그는 “오답 노트의 목적은 틀린 것을 반복해서 보려는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제대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공신들은 챕터별로 나눌 수 있는 바인더 노트를 구비해 모든 과목의 오답 노트를 단원 별로 구별한다. 필요에 따라 내용을 추가하면 자신이 어느 부분에서 취약한지 알 수 있다”고 했다.

또한 강성태는 “기출 문제의 경우는 오답도 함부로 버리면 안 된다. 오늘의 오답이 내일의 정답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라며 “수능의 역사가 오래됐다. 변형된 문제가 반복적으로 등장한 적이 많다. 오답을 정답으로 바꿔서 출제하기도 했다”고 알렸다.

더불어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오답 노트를 만들 시간이 없다면 틀린 문제를 칼로 오려 봉투에 넣고 다니는 것을 추천했다. 강성태는 “오린 문제에 왜 틀렸는지를 작성한다. 같은 실수를 피하기 위함”이라며 “몰랐던 부분의 요점을 작성한다”고 했다.

그는 “오린 문제를 봉투에 넣고 다니면서 카드처럼 활용했다. 노트에 풀로 붙이는 시간도 절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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