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 히어로즈로 2019년 새단장…새로운 팀명 발표는 내년 1월
- 입력 2018. 11.06. 10:33:53
- [더셀럽 이원선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2019년부터 키움 히어로즈 시대를 연다.
서울히어로즈프로야구단(이하 히어로즈)이 6일 키움증권과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플레이오프 경기가 진행중이던 지난달 31일 구단 측은 "키움증권을 비롷새 복수의 기업들과 접촉하고 있으나 키움증권과 함께 가기로 한 사실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는 공식입장을 전한 바. 그로부터 일주일만에 히어로즈 측은 키움증권과 내년부터 스폰서십을 체결했다는 입장을 말했다.
히어로즈는 2008년 창단해 2010년부터 넥센타이어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올해까지 9년 동안 넥센 히어로즈라는 이름으로 운영됐다.
하지만 올 시즌을 끝으로 히어로즈는 키움증권과 손잡고 2019년 KBO리그에 출격한다.
한편 히어로즈와 키움증권은 내년 1월 중 출범식을 가지고 공식적인 행사를 시작하며 그 자리에서 히어로즈의 새로운 팀명을 밝힐 예정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