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베트남 스타’ 치푸 “베트남 김태희 수식어? 너무나도 영광”
- 입력 2018. 11.06. 10:41:29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베트남 스타’ 치푸가 자신에게 붙여진 수식어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최근 더셀럽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더셀럽 사옥에서 베트남 스타 치푸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치푸는 SNS 팔로워가 800만 명이 넘는 베트남 인기 스타이다. 그는 지난 2월 개봉한 멜로 영화 ‘라라’에 출연해 정채연 산이 진주형 등 한국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치푸는 베트남 김태희 수식어에 관해 “개인적으로 굉장히 영광”이라고 답했다.
그는 “김태희 씨는 어렸을 때부터 정말 좋아하는 여배우였다. 그래서 한국에서 베트남 김태희라고 불렸을 때 굉장히 영광이라고 느꼈다. 한국 시청자 분들께 그런 말을 들으면서 감사했고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치푸는 지난해 첫 싱글 앨범 ‘아임 인 러브(I'm in Love)를 발매하며 가수에 도전했다. 그는 “이제는 제 이름을 한국에 알리고 싶다”라고 소망을 드러냈다.
치푸는 “가수 활동을 하면서 베트남 수지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수지 씨가 가수 활동과 배우 활동을 겸하고 있고 여성스러운 외모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갈수록 한국에서 활동도 많이 하면서 한국 시청자 분들께 익숙해지면 치푸라는 이름을 꼭 알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