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끼, LA서 도난사고 “여권·카메라·휴대폰 다 잃어… 경찰은 제 잘못이라고”
- 입력 2018. 11.06. 11:31:2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래퍼 도끼가 미국 LA에서 도난사고를 당했다.
도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두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차량의 창문이 다 부서진 사진 위로 적힌 글에는 “LA 한인타운 설렁탕 가게 주차장에서 차량털이범들이 차 유리를 깨고 제 백팩이랑 제 매니저 백팩을 훔쳐갔다”고 적혀있다.
도끼와 그의 매니저 백팩에는 도끼의 소유인 목걸이, 시계, 카메라, 한국 폰 두 대, 여권 등이 있었으나 이를 모두 도난당했고 이로 인해 도끼는 “당분간 연락이 안 될 수도 있다”고 알렸다.
도끼는 “경찰에는 신고했는데 LA에서는 워낙 자주 있는 일이라서 경찰들도, 시큐리티들도 가방을 차에 놔둔 저희 잘못이라고 한다. 잡을 가능성도 없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는 체크아웃 후 비행기를 타러 공항을 가는 길에 잠시 들려서 저녁을 먹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가방을 차에 두어야하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도끼가 게재한 동영상에는 자동차문의 네 창문이 모두 다 부서져 있으며 차량의 좌석엔 창문의 유리조각이 떨어져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도끼 인스타그램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