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 거짓말’ 김혜선, 전노민-오승아 기억 못하고 “친한 사이였냐”
입력 2018. 11.06. 19:37:02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밀과 거짓말’에서 전노민과 오승아가 김혜선을 찾아왔지만 김혜선은 이들을 기억하지 못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 연출 김정호)에서는 허용심(김희정)의 집과 가게에 얹혀 살게 된 한주원(김혜선)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주원은 허용심의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던 중 신명준(전노민)이 찾아와 “이야기 좀 하자”며 손목을 잡혀 나가게 됐다.

신명준은 대뜸 한주원에게 화를 내며 “왜 이러고 사냐. 정신 똑바로 하고 살지. 왜 정신을 놓냐. 당신 한주원이다”고 소리쳤다. 그러자 한주원은 겁을 내며 “왜 이러냐. 무섭게”라고 말한 뒤 뒤에 서 있던 신화경(오승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신화경은 신명준에게 “그만해라. 어떻게 여기까지 오냐.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 거냐”고 따져 물었고 한주원은 옆에서 “가지 않으면 신고하겠다”고 했다. 이에 신명준은 자리를 떴다.

이후 한주원은 신화경에게 감사함을 표했고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한주원에게 신화경은 자신의 이름을 밝혔다. 그러자 한주원은 “우리가 많이 친한 사이였냐”고 물었고 신화경은 “아주 친한 사이였다”고 말했다.

‘비밀과 거짓말’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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