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선녀전’ 서지훈, 캠퍼스서 고양이 된 미나 만나 “선녀님 뭐 좋아해?”
입력 2018. 11.06. 22:23:09
[더셀럽 김지영 기자] ‘계룡선녀전’에서 서지훈이 고양이와 대화를 나눴다.

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드라마 ‘계룡선녀전’(극본 유경선 연출 김윤철)에서는 고양이가 된 점순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김금(서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금은 아닌 척 지나가려는 점순을 붙잡고 “와이파이 필요하냐”고 물었다. 이후 이들은 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눴고 점순은 김금이 준 소시지를 먹고 있었다.

김금은 아닌 척 점순에게 “나도 그 소시지 엄청 좋아해서 맨날 먹는데”라고 말한 뒤 “선녀(선옥남 문채원, 고두심)님은 뭐 좋아시냐”고 은근슬쩍 물어봤다.

그러나 점순은 쉽게 대답하지 않았고 김금은 와이파이를 빌미로 다시 점순에게 “점순이는 소시지 좋아하고 선녀님은 뭐 좋아하시냐”고 물었다.

결국 점순은 하는 수 없이 선옥남이 복숭아를 좋아한다고 알렸고 김금은 선옥남을 상상하며 “왠지 어울린다”고 혼잣말을 했다.

이후 점순은 김금에게 와이파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받은 후 자리를 떠났다.

‘계룡선녀전’은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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