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각시별’ 채수빈, 이제훈에 “기다릴 수 있어”… 이제훈 “사랑해” 고백
입력 2018. 11.06. 22:57:44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여우각시별’에서 채수빈이 이제훈에게 진심을 전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에서는 이수연(이제훈)과 이야기를 나누는 한여름(채수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여름은 이수연에게 “태어났을 때부터 기다렸다”며 부모님 이혼 후 아빠를 기다린 일, 공항 입사까지 3년이 걸린 일 등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얼마든지 이수연 씨 시간 갖고 싶은 만큼 가져도 된다.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다”고 말한 뒤 뒤돌아 걸어갔다.

이수연은 보폭을 넓게 해 한여름에게 쫓아갔고 한여름을 돌려 세워 안으며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여우각시별’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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