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드파파’ 장혁, 신약 먹고 아이 구하려고 했으나 추락
- 입력 2018. 11.06. 23:42:2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드파파’에서 장혁이 난간에 매달린 아이를 구하기 위해 신약을 먹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극본 김성민 연출 진창규)에서 유지철(장혁)은 신약의 부작용을 알게 된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한 빌라에서 아이가 베란다 난간에 매달려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었고 유지철은 이를 모른 척하고 지나가려고 했으나 결국 신약을 먹고 아이를 구하기 위해 나섰다.
빌라의 외부 난간과 창문을 밟고 올라선 유지철은 단숨에 아이가 매달린 층수까지 올라갔고 아이를 한 팔로 안은 후 아이에게 “아저씨가 구해줄게”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 순간 유지철의 팔에는 힘이 풀렸고 유지철은 아이를 안은 채 한 손으로만 난간에 위태롭게 매달렸다.
유지철은 끝까지 버티지 못하고 결국 손에 힘이 풀려 아이의 머리를 부여잡은 채 떨어졌다. 그러나 조금 전 도착한 구급의원들이 설치 해놓은 구조물에 의해 부상 없이 돌아갈 수 있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