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 헤어트렌드] 방탄소년단의 뷔부터 GD까지, 울프컷의 귀환 ‘다크 애쉬블루 울프컷’
- 입력 2018. 11.07. 09:16:17
- [더셀럽 이상지 기자] 방탄소년단 뷔, 지디, 남주혁, 송민호까지 연예인들이 사랑하는 울프컷이 올가을 트렌드로 떠올랐다.
다소 거칠고 남성적인 긴 뒷머리로 명명되던 울프컷은 올해 부드러운 느낌으로 변화되었다는 것이 특징.
헤어트렌드 ‘다크 애쉬블루 울프컷’은 옆머리는 깔끔하게 디자인하고 뒷머리 기장은 길게 내어 소프트한 느낌으로 마무리했다. 다크애쉬블루 염색으로 감각적으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이벨르팜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