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밤’ 故 신성일 영화인장, 엄앵란 “떠나는 남편, 울면서 보내고 싶지 않아”
- 입력 2018. 11.07. 10:18:19
- [더셀럽 전지예 기자] ‘한밤’ 故 신성일의 영결식이 엄수됐다.
SBS '한밤'
6일 오후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故 신성일의 영결식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영결식은 故 신성일의 작품 영상을 모은 영화인장으로 진행됐다.
그의 부인 엄앵란은 “가만히 앉아서 사진을 이렇게 보니까. 참 ‘당신도 늙고 나도 늙었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세상 떠나는데 나는 울면서 보내고 싶지는 않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신성일 씨가 태어나서 다시 산다면 정말 이제는 선녀같이 공경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다. 그런데 이미 때는 늦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엄앵란은 조문객들에게 “댁에 계신 부인들 아주 잘 하세요. 그러면 기쁨이 와요”라고 당부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