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MGA’ VVIP 방탄소년단, 무려 11관왕 수상
입력 2018. 11.07. 11:04:59
[더셀럽 이상지 기자] ‘2018 MGA(MBC플러스 X 지니뮤직 어워드)’(이하 ‘2018 MGA)의 주인공은 방탄소년단에게 돌아갔다.

6일 오후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 MGA'가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은 국내를 대표하는 K-POP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요팬들 사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지니뮤직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2018 MGA’ 경쟁 부문 온라인 투표에는 총 3440만 명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가려진 4개의 대상에는 올해 K-POP신을 빛낸 인기그룹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먼저 ‘올해의 베스트셀링 아티스트’는 트와이스, ‘올해의 노래’는 워너원의 ‘뷰티풀(Beautiful)’, ‘올해의 디지털 앨범’은 방탄소년단의 ‘LOVE YOURSELF 結 Answer’, ‘올해의 가수’는 방탄소년단에게로 돌아갔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성과가 두드러진다. 이들은 투표로 진행된 올해의 가수상, 올해의 디지털 앨범상을 수상했다. 또한 비투표로 선정된 남자 댄스상, 남자 그룹상, 지니뮤직 인기상, 베스트 안무상, 베스트 제작자상, 아이돌챔프 글로벌 인기상, 베스트 뮤직비디오상, 베스트 스타일상, 베스트 팬덤상까지 무려 11관왕을 차지했다.

미국의 최정상 아티스트 찰리 푸스와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는 이날 대상을 수상한 방탄소년단을 위한 단독 무대나 다름 아니었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은 이날 다소 불안한 음정을 보여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인기그룹인 워너원과 트와이스가 각각 3관왕에 그쳐 이번 시상의 형평성 논란에 대한 비판은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하 ‘2018 MGA’ 수상 내역

<경쟁 부문>

▲올해의 가수: 방탄소년단
▲올해의 노래: 워너원
▲올해의 디지털 앨범: 방탄소년단
▲올해의 베스트셀링 아티스트: 트와이스
▲여자가수상: 청하
▲남자가수상: 정승환
▲여자그룹상: 트와이스
▲남자그룹상: 방탄소년단
▲여자신인상: (여자)아이들
▲남자신인상: 스트레이 키즈
▲올해의 발견: 셀럽파이브
▲댄스상 여자부문: 모모랜드 <뿜뿜>
▲댄스상 남자부문: 방탄소년단
▲보컬상 여자부문: 헤이즈
▲보컬상 남자부문: 워너원
▲랩/힙합 음악상: 아이콘 <사랑을 했다>
▲밴드 음악상: 데이식스
▲OST 음악상: 폴킴 <모든 날, 모든 순간>
▲지니뮤직 인기상: 방탄소년단

<비경쟁 부문>

▲올해의 제작자상: 방시혁(방탄소년단 제작자)
▲베스트 안무가상: 손성득(방탄소년단 안무가)
▲베스트 해외 아티스트상: 찰리 푸스
▲베스트 글로벌 퍼포먼스상 Presented by MUSIC ON! TV: 트와이스
▲MBC PLUS 스타상: 워너원
▲아이돌챔프 글로벌 인기상: 방탄소년단
▲베스트 뮤직비디오상: 방탄소년단
▲베스트 팬덤상: ARMY(방탄소년단 팬클럽)
▲베스트 스타일상: 방탄소년단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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