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먼지 마스크, 판매량 ‘급증’…제품 선택법은?
- 입력 2018. 11.07. 11:35:19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미세먼지로 인해 미세먼지 차단 기능성 마스크 판매량이 급증했다.
7일 한 편의점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6일까지 마스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8.7%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많은 업체들이 미세먼지 기능성 마스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미세먼지용 마스크는 일반 방한용 마스크가 아닌 미세먼지를 걸러낼 수 있는 기능성 마스크를 사용해야 한다. 보건용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와 달리 미세입자를 걸러내는 성능이 있어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제품인지 입자 차단 성능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세먼지 마스크는 제품 포장에 ‘의약외품’이라는 문구와 입자 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 등급’이 표시돼 있다.
‘KF’는 ‘Korea Fiter’의 약자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보건용 마스크의 성능을 인증해 부여한다. KF80 KF94 KF99로 나뉘며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크다.
그러나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크기 때문에 호흡이 불편할 수 있어 자신에게 맞는 마스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보건용 마스크는 세탁이나 재사용을 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세탁 시 모양이 변형돼 미세먼지 차단 기능이 저하되며 사용한 제품은 먼지나 세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