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날 수 밖에 없는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의 열연
- 입력 2018. 11.07. 13:30:55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서현진이 '또 오해영'에 이어 뷰티 인사이드'로 로코퀸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서현진은 JTBC '뷰티 인사이드'에서 한 달에 한 번, 일주일동안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강렬한 마법에 걸린 톱배우 한세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는 서도재(이민기)와 함께 할때면 알콩달콩 사랑에 푹 빠진 핑크빛 설렘을, 자신의 의자와는 상관없이 변화하는 몸과 엄마의 마지막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눈물을 터뜨릴때면 시청자들에게 울컥함을 선사하며 안박극장을 꽉 사로잡고 있다.
서현진은 앞서 에릭과 호흡을 맞춘 '또 오해영'을 통해서 이미 로코퀸의 수식어가 아깝지 않는다는 평을 받은 바. 그 저력은 '뷰티 인사이드'까지 이어지고 있다.
서현진은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분명 한 캐릭터를 연기한다. 하지만 바뀌는 몸으로 인해 무수히 다른 캐릭터를 안고 그만의 색을 더해 한세계를 그려낸다. 매 회 다채로운 모습으로 극을 흥미진진하게 이끄는 서현진이 남은 이야기 속에서 또 어떤 연기로 즐거움을 선사할지도 주목해봐야 할 부분이다.
서현진 이민기의 달달한 로맨스와 현실 사랑의 아픔이 담긴 '뷰티 인사이드'는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