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의 데이트’ 구구단 미나 “문채원, 핫팩 주며 잘 챙겨줘”
입력 2018. 11.07. 15:36:31

MBC '두시의 데이트'

[더셀럽 전지예 기자] ‘두시의 데이트’ 구구단 미나가 문채원과 일화를 소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에서는 신곡 ‘Not That Type’로 컴백한 그룹 구구단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계룡선녀전’ 잘 보고 있다. 같이 한 분들이 대선배님인데 힘든 점이 없냐”고 질문했다.

미나는 “사실 처음에는 워낙 대선배님이어서 긴장되고 떨렸는데 예의상이 아니라 정말 잘 챙겨주셨다”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그는 “제가 한강 신을 밤에 찍었는데 세트를 촬영하고 한강으로 넘어가는 신이었다. 요즘 한강이 되게 추운데 문채원 선배님이 핫 팩을 쥐어주시면서 ‘이거 가져가’라고 챙겨주셨다”라고 일화를 소개했다.

이어 지석진은 “제일 친해지고 싶은 사람은 누구냐”고 물었다.

미나는 “저는 고두심 선배님과 좀 더 친해지고 싶다. 제가 사실 중학교 후배다. 선배님도 아시는데 반가워하셨다”라고 전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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