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강요 혐의' 양진호 회장, 오늘(7일) 경찰 체포… 마약 혐의 추가
입력 2018. 11.07. 16:56:02
[더셀럽 최정은 기자] 전(前) 회사 직원을 폭행하고 수련회 등에서 엽기행각을 벌인 동영상이 공개돼 수사를 받고 있는 양진호(47)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7일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합동수사팀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7일 정오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양 회장을 체포, 양 회장의 자택과 사무실 등에 대해서도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경찰은 최근 전직 직원 폭행 동영상에서 드러난 폭행과 강요 등의 혐의로 수사하던 중 과거 양 회장이 필로폰을 투약하고 대마초를 피웠다는 주변인의 진술에 따라 마약 혐의로로도 수사를 확대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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