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설렘주의보’ 윤은혜 천정명 ‘위장 연애’ 시작 “진짜 좋아지면?”
- 입력 2018. 11.08. 00:16:21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설렘주의보’가 천정명이 한고은의 위장 연애 제안을 받아들이고 윤은혜가 참여한 영화 기자간담회 현장을 찾았다.
7일 방영된 MBN ‘설렘주의보’는 엄마 나화정(김예령)이 함께 식사하자는 제안에 호텔을 찾은 차우현(천정명)은 그 자리가 자신과 강한그룹 딸 강혜주(강서연)와의 결혼 발표 자리라는 사실을 알고 엄마의 행동에 분개해했다.
상황을 뒤바꾸기 위해 우현은 같은 호텔에서 영화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는 윤유정(윤은혜)를 찾아갔다. 한편 유정은 기자간담회에서 거짓 열애 발표를 해야 하는 상황 때문에 잔뜩 긴장했다. 유정은 자신의 스태프에게 “거짓말하는 거량 연기하는 진짜 거랑 다른데 10년 넘은 친구를 어떻게 애인이라고 속이냐”라며 한숨을 쉬었다.
기자간담회에서 남사친 성훈(주우재)과 위장 열애설 발표를 하려던 유정은 갑자기 간담회장으로 들어온 우현을 보고 놀랐다.
우현은 유정에게 다가와 “나한테 적립한 신세 마일리지 지금 써요. 한 번에 다 값게 해줄게요. 위장 연애, 쇼윈도 커플 그거 나랑 하자구요”라며 위장 연애 제안을 받아들였다.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위장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두 사람이 진짜 좋아하면 어떻하냐는 걱정에 한재경(한고은)은 “진짜 커플이 되면 되는거지”라며 사업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설렘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