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이없는 일이 계속” 홍석천, 김미려 사칭 ‘카톡 피싱’ 주의 당부
- 입력 2018. 11.08. 09:53:3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네티즌들에게 ‘카톡 피싱’을 주의할 것을 알렸다.
지난 7일 홍석천은 자신의 SNS에 네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방송인 김미려와 메신저 어플리케이션 카카오 톡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미려가 홍석천에게 먼저 말을 건 뒤, 홍석천이 전화를 걸자 김미려는 “나중에 전화 하겠다”고 했다.
이에 홍석천이 “무슨 일이냐”고 되묻자 “친가쪽 급히 돈이 필요한데 제 통장에서 빠져나가면 안 된다”며 송금을 요청하고 있다.
사진과 함께 게재한 글에서 홍석천은 “김미려 카톡을 사칭해서 보이스피싱이 온다”며 “제가 지난번에 당한 일이 있어서 이번엔 안 당한다. 돈 달라고 해서 신고한다 하니 변태라고 한다”고 했다.
또한 그는 “이런 문자 오면 꼭 본인과 통화해라. 절대 믿지 마라”며 “미려는 둘째 임신해서 쉬고 있는데 참 어이없는 일이 계속 벌어진다. 한심한 범죄자들한테 당하지 마라”고 네티즌들에게 당부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홍석천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