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들의 여유만만’, 집에서 간편하게 패딩 세탁하는 방법은?
- 입력 2018. 11.08. 10:03:2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패딩 세탁방법을 소개했다.
8일 오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생활의 참견’ 코너가 전파를 탔다.
우선 준비물은 베이킹소다와 주방세제, 칫솔, 구연산을 준비한다. 따뜻한 물 반 컵에 베이킹소다 3큰 술을 넣고 녹여준다. 이후 주방세제 3큰술을 넣는다.
섞은 용액을 칫솔에 묻혀 패딩의 오염 부분에 발라준다. 소매 끝과 주머니 부근, 지퍼 윗부분 등에 바른다. 때가 많이 탄 부분일수록 용액을 듬뿍 묻힌다.
용액을 묻힌 후 패딩을 뒤집어서 세탁한다. 뒤집어서 세탁할 경우 겉감이 덜 상한다. 패딩을 세탁기에 넣고 헹굼 단계를 먼저 한다. 탈수 직전엔 섬유유연제 자리에 구연산 1큰 술을 넣어 헹궈준다. 탄산수소나트륨이 주성분인 베이킹소다는 약알카리성 물질이 남아 있으면 때처럼 흰 자국이 남는다. 이를 중화시키기 위해선 산성 물질이 필요하기 때문에 구연산을 넣어준다.
세탁이 끝나고 나면 건조해서 말리며 꺼진 부분은 두드려 볼륨을 살려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