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 폴더블폰 전격 공개 '7.3인치 화면 안으로 접을 수 있다?'
입력 2018. 11.08. 10:18:37
[더셀럽 이원선 기자] 삼성전자가 출시 준비중인 삼성 폴더블폰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8'을 열고 삼성전자가 준비중인 폴더블 폰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이날 공개된 폴더블폰은 스마트폰을 완전히 펼쳤을때 7.3인치 화면이며, 접었을 때는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의 작은 크기로 변신한다. 이는 공책처럼 안으로 접는 인폴딩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데니슨 상무는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기 위해 커버 글라스를 대신할 새로운 소재, 수십 만번을 접었다 펼쳐도 견디는 새로운 형태의 접착제를 개발했다"며 "접었을 때도 슬림한 두께를 유지하기 위해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자체의 두께도 획기적으로 줄였다"고 삼성 폴더블폰을 설명했다.

아직 출시일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차세대 사용자 경험 One UI는 내년 1월 정식 서비스에 앞서 이달부터 한국, 미국 등에서 갤럭시S9 시리즈, 갤럭시노트9을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9.0 파이(Pie) 베타 서비스와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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