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G 경피용 백신, 피내용 재고 부족으로 억지 선택…피내용 접종가능한 곳은?
입력 2018. 11.08. 16:48:20
[더셀럽 심솔아 기자] BCG 경피용 백신에 비소가 검출된 가운데 피내용 백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피용건조BCG백신(일본균주)'의 첨부용액에서 기준을 초과한 비소가 검출돼 해당 제품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으로 공지한 백신은 '일본BCG제조'의 '경피용건조BCG백신(일본균주)'으로 제조번호는 KHK147, KHK148, KHK149이다.

문제는 무료 예방접종인 피내용 백신을 구하지 못해 경피용 백신을 선택한 부모도 많다는 점이다. 피내용 백신은 재고수급이 어려워 수개월간 접종이 불가능한 곳도 많았다는 점에서 비판을 피해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피내용 백신은 국가에서 무료로 지원하며 전국 보건소에서 접종 가능하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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