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①] '성난황소' 송지효 "마동석, 영화 출연한 계기… 김성오는 실제 애교 많아"
입력 2018. 11.08. 16:53:44
[더셀럽 최정은 기자] 배우 송지효가 마동석 김성오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영화 '성난황소'(제작 플러스미디어엔터테인먼트·B.A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가 마동석, 송지효, 김성오, 김민재, 박지환, 김민호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8일 오후에 열렸다.

송지효는 "내게 정말 좋은 기억을 준 마동석 선배님이 출연한다고 해서 출연했다"며 "나도 한 번쯤은 보호받고 싶단 생각도 있어서 이 영화를 택하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그녀는 "우리 영화가 회차가 그리 많지 않았다. 처음에 마동석 선배님과 만난 게 3~4회차 밖에 되지 않았다"며 "사실 마동석 선배님과 부부호흡을 맞췄다기엔 회차가 그리 많지 않았다. 촬영이 끝나고 선배님을 봤을땐 힘들게 촬영한 생각이 나고 해서 눈물이 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김성오 선배님은 애교가 많은데 무표정에서 서늘함이 느껴져 이 캐릭터와 잘 맞다고 생각했다"며 "두 분과 작업해 영광스러웠다"고 전했다.

'선난황소'는 한번 성나면 무섭게 돌변하는 동철(마동석)이 납치된 아내 지수(송지효) 를 구하기 위해 무한 돌진하는 통쾌한 액션 영화. 오는 22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