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측, 두산-SK 한국시리즈 4차전 우천 취소 "5차전은 10일 인천"
입력 2018. 11.08. 17:28:13
[더셀럽 이원선 기자] 2018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간의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가 비로 인해 우천 순연됐다.

8일 KBO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0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두산과 SK의 2018 신한은행 마이카KBO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날 아침부터 내린 비는 여전히 인천 하늘을 뒤덮고 있으며 경기 예정시간이 다가오기까지도 그치치 않아 KBO 경기 감독관은 경기를 치를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려 우천 순연 사실을 전했다.

취소된 경기는 내일(9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바. 이날 시구자로는 성악가 폴 포츠가 선정돼 마운드에 오르며 애국가는 독특한 음색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R&B 가수 정인이 부른다.

한편 이날 우천 순연으로 경기가 밀려, 두산과 SK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는 10일 인천에서 열린다. 그리고 경기 개시 시간은 오후 6시 30분이 아닌 오후 2시로 앞당겨진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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