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만에 재현된 20대 패션 모델 오토바이 사고, ‘커피프린스 1호점’ 이언→김우영
- 입력 2018. 11.09. 13:21:41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모델 김우영이 지난 5일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MBC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모델에서 배우로 자리매김한 故 이언의 사고를 회상하게 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김우영
향년 26세인 故 김우영은 방탄소년단 RM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을 뿐 아니라 패션쇼에서 서는 모델이자 타투이스트로서 활동해왔다.
패션모델과 배우를 겸해온 이언 역시 27세에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2007년 ‘꽃 피는 봄이 오면’에서 배우로 데뷔한 이언은 같은 해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우직한 순수남으로 공유 김재욱 김동욱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스타 반열에 올랐다.
사망 직전까지 KBS2 ‘최강칠우’에 출연해 당시 더욱 큰 충격을 준 이언은 배우로 인기를 끌면서도 모델 활동을 병행하는 등 씨름 선수 출신다운 우직함으로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커피프린스 1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