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전원책, 위원직 해촉 결정” 해촉 뜻 무엇?
입력 2018. 11.09. 15:37:48
[더셀럽 김지영 기자] 김용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이 전원책 자유한국당 조직강화 특별위원에게 해촉된 것을 문자로 알린 가운데 해촉의 뜻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용태 사무총장은 9일 오후 국회 정론고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당 비대위는 전원책 위원이 비대위 결정사항에 대해 동의할 뜻이 없음을 확인했다”며 “위원직 해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날밤 김용태 사무총장과 전원책 위원은 서울 서초동 모처에서 새벽까지 회의했고, 이 자리에는 이진곤, 강성주, 전주혜 위원 등 조강특위 외부위원 3명도 함께했다. 새벽까지 이어진 토론에도 조강특위 비대위간 입장차는 좁혀지지 않았고 결국 9일 오전 한국당 비대위는 전원 협의를 거쳐 전원책 위원의 해촉을 결정했다.

김용태 사무총장은 해촉 사실을 문자로 알렸으며 “라이프 사이클 때문에… 여태 문자로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답했다. 아직 전원책 위원에게 답장 문자는 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원책 위원은 이른 아침에 잠들어 오후에 기상한다.

이로 인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까지 오른 해촉(解囑)은 ‘위촉했던 직책이나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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