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햅, 美 매체 인터뷰 “빈지노 존경해, 기회가 있다면 컬래버 꼭 하고파”
입력 2018. 11.09. 15:46:51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가수 리햅이 미국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근 미국 매체 HIPHOPKR(힙합코리아)와 RockNSeoul(락앤서울), 매거진 YAM(얌), MACG 등은 지난달 16일 새 싱글 ‘물고기(feat. 마이크로닷)’로 돌아온 리햅에 대해 조명했다.

HIPHOPKR은 “리햅은 음악적 감각이 뛰어나며 자신의 강점과 약점 그리고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놀랄만큼 자각하고 있어 진정한 헤비급 R&B 아티스트가 되리라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며 리햅에 대해 극찬했다.

리햅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 앨범들의 서정적인 느낌이나 캐치한 멜로디, 신나는 퓨처베이스 사운드 이외에도 하우스와 힙합 R&B스타일을 접목시킨 새로운 장르의 음악 작업을 해보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특유의 힙합 장르를 구축하신 빈지노 선배님을 존경한다. 기회가 된다면 빈지노 선배님과 꼭 컬래버를 하고 싶다”라고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리햅은 지난해 11월 첫 싱글 ‘Rehab(리햅)’으로 데뷔했으며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다수의 자작곡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9월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Summer Us Now(써머 어스 나우)’ 페스티벌에 참석하며 음악 활동을 펼쳤다.

리햅의 신곡 ‘물고기(Feat.마이크로닷)’ 음원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뮤직비디오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ACG, HIPHOPK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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