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킴을 지켜달라”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봇물치는 컬링 김민정 감독 질타
입력 2018. 11.10. 09:48:05
[더셀럽 이원선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영미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컬링 여자국가대표팀 ‘팀킴’이 그동안 김민정 감독과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직무대행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아왔다고 주장하며 논란은 연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팀킴’은 8일 김 직무대행과 김 감독에게 종종 폭언과 욕설을 들었다는 호소문을 대한컬링경기연맹을 비롯해 경상북도 의성군 등에 발송했다.

이에 따라 체육회는 부당대우 의혹과 관련한 전 여자컬링 국가대표 선수들의 호소문을 지난 8일 접수, 문체부와 합동으로 컬링 특정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라 발표했다.

하지만 경북체육회 장반석 감독은 ‘팀킴’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고 있는 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팀킴’을 응원하고 있다.

이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팀킴’이 폭로한 비리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처벌을 요구하는 청원글이 게재됐다.

한 청원인은 ‘평창올림픽 여자 컬링 은메달리스트 팀킴을 지켜주세요’라는 글을 통해 정부 차원에서 확실한 조사가 실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청원은 국민들의 관심 속에 9300명을 넘어서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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