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폴포츠 이어 두산-SK 한국시리즈 5차전 시구자 낙점
입력 2018. 11.10. 12:04:21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구혜선이 KBO 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시구자로 낙점돼 마운드에 오른다.

10일 오후 2시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맞대결이 펼쳐진다.

경기에 앞서 진행되는 시구 행사에는 인천 출신 구혜선이 마운드 위에 오른다. 아울러 애국가는 가수 박기영이 부른다.

지난 9일 진행된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는 성악가 폴포츠가 마운드에 올라 기품있는 시구를 펼친 바. 세계적인 성악가에 이어 이번엔 감독, 배우, 아티스트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 구혜선이 시구자로 확정됐다.

한편 9일 경기는 두산이 정수빈의 역전 투런 홈런포에 힘입어 한국시리즈 매칭 스코어 2-2를 만들어 놓은 바. 5차전 승리자는 어느팀이 될지 야구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이날 두산과 SK는 각각 후랭코프와 박종훈을 선발로 내세워 승리를 노린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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