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김태형 감독·오재원, 박종훈 보크 어필한 이유 [KS5]
- 입력 2018. 11.10. 15:31:36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과 오재원이 SK 선발투수 박종훈의 보크를 지적했다.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간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는 1-0 두산이 정진호 솔로포에 힘입어 앞서고 있는 상황. 4회초 2사 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오재원은 SK 선발 박종훈의 보크를 지적했다.
오재원에 더불어 김태형 감독 또한 심판에게 다가가 박종훈의 투구 동작에 대해 의문을 표했다.
야구의 보크란 투수가 투수판을 밟지 않고 타자에게 투구하는 행위를 말하는 바. 루상에 주자가 있을때 투수판을 밟고 있는 투수가 공을 떨어뜨리면 고의 과실을 묻지 않고 보크가 선고된다.
김태형 감독와 오재원은 이런 이유를 들어 박종훈의 보크를 지적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