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 충격적인 '갑질' “너네 엄마 오라고 그래”
입력 2018. 11.12. 07:29:15
[더셀럽 전지예 기자] 유명 프렌차이즈 제과점 보네르아띠의 황준호 대표가 직원들에게 폭언과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서는 황 대표의 갑질을 폭로했다.

이날 공개된 녹취록에서는 황 대표가 “아 그 X 같은 웃음 짓지 마. 사람 얘기하니깐 XX XX같이 보이나? (아 죄송합니다. 제가 습관적으로) 습관적으로 웃지 마”라며 협박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어 그는 “너 이 XX새끼야. 어디서 쳐 맞지 말고. 너네 엄마 오라고 그래 아들이 이렇게 XX같이 무시당하고 있다고”라고 해당 직원이 부모님에 대해서 언급해 충격을 자아냈다.

현재 황 대표는 직영점을 제외한 전국 5곳의 투자 점주와 소송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뉴스룸’에 “제가 돈을 못 받은 게 대부분이에요. 준비가 덜된 상황에서 시작하다 보니깐 문제가 많고 다툼이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검찰과 경찰은 황 대표가 직원을 협박하고 사문서를 위조하여 점주들을 상대로 사기를 친 혐의 등을 수사하고 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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