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여관, 7년 만에 해체 “멤버 간 견해차…육중완·강준우, 육중완 밴드 결성”
입력 2018. 11.12. 10:18:56

장미여관

[더셀럽 전지예 기자] 밴드 장미여관이 해체한다. 멤버 육중완과 강준우는 육중완밴드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12일 장미여관의 소속사 측은 “장미여관은 멤버 간의 견해 차이로 인하여 당사와 계약이 종료되는 11월 12일을 기점으로 7년 간의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육중완과 강준우는 육중완밴드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미여관의 강준우 육중완 임경섭 윤장현 배상재는 지난 2011년 EP앨범 ‘너 그러다 장가 못 간다’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이후 2012년 KBS2 ‘톱밴드2’에 출연해 대중들의 이목을 끌며 노브레인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지난해에는 ‘형돈이와 대준이’와 함께 디지털 싱글인 ‘산토끼’를 발매하며 활동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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