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고 문제유출 의혹' 전 교무부장·쌍둥이 딸들 기소의견 송치
입력 2018. 11.12. 11:34:21
[더셀럽 최정은 기자] 경찰이 1학년 1학기 기말부터 5차례 정기고사 시험지 및 정답을 유출한 혐의를 받은 숙명여자고등학교 전 교무부장 A씨와 딸을 기소의견 송치했다.

12일 경찰은 숙명여고 문제 유출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은 "2017년 6월경부터 2018년 7월경까지 총 5회에 걸쳐 치러진 A여고 정기고사 시험지 및 정답을 유출한 후 이를 해당 학교에 재학중인 자녀들에게 알려줘 시험에 응시하게 함으로써 학교 학업성적 관리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A여고 전 교무부장 B씨를 구속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의 쌍둥이 자녀 C, D등 세 명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며 "쌍둥이 자녀가 같은 학교에 재학중임에도 불구 B씨를 교무부장 직위에서 배제하지 않아 방조한 혐의로 입건된 전 교장 교감 고사총괄교사 등 세 명은 불기소 의견 송치했다"고 설명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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