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여관’ 임경섭 “장미여관 해체 아닌 분해, 육중완·강준우가 나가달라고 해”
- 입력 2018. 11.12. 12:27:58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장미여관’ 임경섭이 해체 원인에 대해 밝혔다.
12일 ‘장미여관’ 드러머 임경섭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밴드 장미여관의 연주자 배상재, 임경섭, 윤장현입니다”라며 운을 뗐다.
그는 “먼저 팬 여러분들께 면목이 없습니다. 오늘 아침 소속사 명의로 나간 밴드 장미여관 해체 소식의 잘못을 바로잡고자 부끄러운 얼굴을 들게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장미여관은 해체가 아니라 분해되었습니다.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장미여관에서 나가달라고 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장미여관은 구성원 누구 한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아무개와 장미여관’이 아닐뿐더러 ‘아무개 밴드’는 더더욱 아닙니다. 장미여관은 5인조 밴드입니다. 내세울 것 없는 무명 연주자들이 뜻밖의 행운 덕에 지난 7년 간 분수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밴드 해체 소식과 함께 멤버 육중완과 강준우가 육중완 밴드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