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혜수 “조우진, 연기 천재+엄청난 노력… 훌륭한 배우”
입력 2018. 11.12. 14:52:1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컬투쇼’에서 배우 김혜수가 조우진을 극찬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영화 ‘국가부도의 날’에서 호흡한 김혜수, 조우진이 출연했다.

김혜수는 조우진과 연기를 맞추기 전, “기대감이 높았었다. 배우도 실제로 만나서 연기를 해보지 않으면 여러분들과 느끼는 게 똑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실제로 해보니 정말 훌륭한 배우”라며 “천재과인 것 같다. 노력도 엄청나게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혜수는 조우진과 함께 연기한 것이 “굉장히 좋았고 그리고 하면서도 매번 흥분이 되더라”며 “카메라가 저만 찍고 있지만 카메라 뒤에선 조우진을 쳐다보며 연기를 했었다. 그때 카메라에 담기지 못하는 조우진 씨의 표정이 아까울 때가 많았다”고 전했다.

그러자 조우진은 김혜수의 칭찬에 몸 둘 바를 모르며 “어떤 얘기를 할까, 어떻게 재밌게 해볼까 했던 게 다 날아갔다”고 했다. 이어 김혜수에 대해 “열정 넘치시고 현장, 작품 전체에 좋은 기운을 퍼트리신다. 대단한 배우라 그 기운을 받아서 잘 버티지 않았나싶다”고 했다.

‘국가부도의 날’은 오는 28일 개봉한다. 김혜수, 조우진을 비롯해 유아인, 허준호, 뱅상 카셀 등이 출연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파워FM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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