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에이블씨엔씨, 3분기 ‘적자’ 전환 “신제품 출시 위한 투자 영향”
입력 2018. 11.12. 18:45:36
[더셀럽 전지예 기자] 브랜드 ‘미샤’의 화장품 회사 에이블씨엔씨가 경쟁 심화로 올 3분기 영업손실을 내면서 적자로 전환됐다.

12일 에이블씨엔씨는 지난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로 돌아선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731억원으로 12.1% 줄고 순손실은 9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매장 리모델링 비용과 신제품 출시를 위한 연구개발 비용 등이 늘어난 영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출시한 미샤 ‘글로우 텐션’과 ‘스킨밤’ 등 신제품 반응과 신규 매장 운영 상황이 양호하고 해외 등 영업도 개선되고 있다”라며 “꾸준한 투자와 영업 활동을 통해 좋은 실적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에이블씨엔씨는 돼지코팩으로 유명한 화장품 업체 미팩토리 지분 100%를 324억원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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