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국, 열애설·고양이 유기 논란→팬사인회 취소→‘더쇼’ 불참…기약 없는 복귀 일정
- 입력 2018. 11.12. 20:24:22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가수 김용국이 논란 이후 예정된 스케줄까지 취소했다.
12일 김용국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이미 예정돼 있던 팬사인회와 팬이벤트를 취소한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13일 예정된 SBS MTV ‘더쇼’에도 참여하지 않는다.
김용국은 지난 5월부터 ‘더쇼’ MC로 활약했지만 이후 방송 참여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 김용국의 빈자리는 JBJ95 김상균이 대신한다.
김용국은 최근 소나무 나현과 열애설로 곤혹을 치렀다. 이후 반려묘를 유기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그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 고양이를 향한 사랑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그가 고양이를 유기했다는 사실에 대중들은 분노를 드러내고 있다. 이후 김용국은 자필 편지를 작성하며 논란에 대해 해명했지만 돌아선 여론은 되돌리기 어려웠다.
이에 소속사는 김용국의 스케줄을 취소하고 당분간 자숙하는 입장을 취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