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쓰백' 제작사 측 "VOD 서비스 오픈 후 불법 배포·다운로드↑, 강경 대응 할 것"[전문]
- 입력 2018. 11.13. 15:23:24
- [더셀럽 박수정 기자]영화 '미쓰백'(감독 이지원) 측이 불법 영상 파일 배포 및 불법 다운로드에 대해 강경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13일 '미쓰백' 제작사인 영화사 배 측은 "영화 '미쓰백'이 오늘(13일) VOD극장동시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해당 영화의 영상이 SNS 및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불법적으로 유통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의 본편 영상을 불법으로 게시, 배포, 유통, 유출, 공유하는 등의 행태는 심각한 범법 행위"라며 "영화를 만든 제작진뿐 아니라 정당하게 관람료를 내고 영화를 지켜주신 관객들을 위해서라도 불법파일 유출 행위자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미쓰백' 제작사인 영화사 배는 해당 게시물에 대한 신고 및 경고 조치는 물론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사건을 의뢰하여 모든 피해에 대해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책임을 요구할 것임을 밝힌다"고 말했다.
‘미쓰백’은 스스로를 지키려다 전과자가 된 백상아가 세상에 내몰린 자신과 닮은 아이를 만나게 되고,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해 참혹한 세상과 맞서게 되는 감성드라마. 개봉 이후 SNS를 통해 예매 독려, N차 관람, 상영관 확대 요구 등 자발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열혈 매니아 층인 ‘쓰백러’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이하 '미쓰백' 제작사 공식입장 전문
영화 <미쓰백>이 오늘 VOD극장동시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해당 영화의 영상이 SNS 및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불법적으로 유통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에 <미쓰백>의 제작사인 영화사 배의 강경한 입장을 밝히고자 본 입장문을 발송합니다.
영화의 본편 영상을 불법으로 게시, 배포, 유통, 유출, 공유하는 등의 행태는 심각한 범법 행위입니다. 영화 <미쓰백>은 많은 관객들의 힘으로 기적 같은 흥행을 이루어냈습니다. 영화를 만든 제작진뿐 아니라 정당하게 관람료를 내고 영화를 지켜주신 관객들을 위해서라도 불법파일 유출 행위자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미쓰백> 제작사인 영화사 배는 해당 게시물에 대한 신고 및 경고 조치는 물론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사건을 의뢰하여 모든 피해에 대해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책임을 요구할 것임을 밝힙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