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재발률 60~70% 방광암 유발 음식 공개
입력 2018. 11.13. 17:34:50
[더셀럽 김지영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방광암에 대해 알아본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교양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암 중에 가장 공격적인 암, 방광암’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소변을 너무 자주 보는 경우, 소변이 급해서 바지에 실수한 경우 혹은 소변을 볼 때 피가 나온다면 방광암을 의심해야한다.

방광암의 5년 생존율은 약 77%로 낮은 수준은 아니지만 예후가 매우 좋지 않은 암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방광암 분야 권위자 강석호 교수는 “방광암은 재발률이 60~70%”라고 밝히며 방광암의 위험성을 전한다.

또한 방광암을 유발하는 음식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채널A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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