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4일, 커플 ‘무비데이’ 어떤 영화 보지? ‘어바웃타임’ ‘라라랜드’ 外
- 입력 2018. 11.14. 08:10:50
- [더셀럽 이상지 기자] 11월 14일 무비데이를 맞아 각종 로맨스 영화가 관심을 모은다.
14일 무비데이는 연인들끼리 영화를 보는 날이다. 같은 날 안개꽃 데이, 쿠키데이, 레터데이까지 있어 3가지 선물을 주고 받으며 사랑을 확인 할 수 있다. 커플들의 애정 지수를 높여줄 로맨스 영화 4가지가 주목된다.
먼저 2013년 개봉한 ‘어바웃타임’은 모태솔로 팀과 메리의 로맨스를 그린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팀은 여자친구를 얻기 위해 런던에 간다. 그곳에서 우연히 만난 사랑스러운 여인 메리와 매일매일 최고의 순간을 보낸다.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는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과 배우 지망생 미아의 아름다운 러브송을 들려준다.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한 별들의 도시 ‘라라랜드’에서 만난 두 사람.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 만난 두 사람은 미완성인 서로의 무대를 만들어간다.
‘러브, 로지’는 어릴 때부터 모든 것을 함께 겪어온 단짝 로지와 알렉스의 엇갈리는 사랑을 보여준다. 두 사람은 고등학교 졸업 후 영국의 작은 고향마을을 떠나 미국 보스턴의 대학에 함께 가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서로의 감정을 숨긴 채 각자 다른 파트너와 간 졸업파티에서 한 순간의 실수로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된다.
‘미 비포유’는 루이자가 새 직장을 찾던 중 촉망 받던 젊은 사업가였던 전신마비 환자 윌의 6개월 임시 간병인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둘은 서로의 인생을 향해 차츰 걸어 들어가며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각 영화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