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수능 D-1’ 수능 예비소집일, 반입 금지 품목 및 유의 사항은?
입력 2018. 11.14. 09:33:43
[더셀럽 전지예 기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하루를 앞둔 가운데 수능 예비소집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오늘(14일)은 2019 수능을 앞두고 전국 86개 시험지구 1190개 시험장에서 수능 예비소집이 실시된다.

수험생들은 예비소집일에 참석해 수험표에 기록된 시험영역과 선택과목이 자신이 선택한 과목과 일치하는지, 시험장 위치는 어디인지 미리 확인해야 하며 신분증을 준비해야 한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이 유효하다. 수험표를 분실했을 경우에는 응시원서에 붙였던 사진과 같은 원판으로 인화한 사진 1매를 준비하고 시험 당일 오전 8시까지 시험본부에 신고해 재발급 받아야 한다.

시험 중 수험생이 소지할 수 있는 품목은 신분증 수험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 등이다. 다만 컴퓨터용 사인펜과 흰색 수정용 테이프 등 개인 물품을 사용할 경우 전산채점 오류가 발생하면 수험생의 책임이니 주의가 필요하다.

수능 당일 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1교시를 선택하지 않았을 경우에도 같은 시간에 입실한 후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대기실로 이동해야 한다.

올해 수능 시험은 오전 8시 40분 1교시 국어영역(08:40~10:00)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 및 탐구(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 순으로 이어진다.

시험장에는 일체의 전자기기를 반입할 수 없다. 휴대폰을 비롯한 스마트기기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MP3플레이어 카메라 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등이 모두 해당된다.

또한 통신 결제 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 블루투스 이어폰 등도 반입이 금지된다. 시계는 시침 분침 초침으로 구성된 아날로그 시계를 가져가야 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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