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보헤미안 랩소디', '완벽한 타인' 눌렀다
입력 2018. 11.14. 09:37:21
[더셀럽 이원선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개봉 당일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았던 '완벽한 타인'을 눌렀다.

오늘(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일 '보헤미안 랩소디'는 11만 9062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07만 1629명을 기록했다. 이는 개봉 2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기록이자 연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던 '완벽한 타인'의 일관객수를 넘어서는 기록이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역대 음악 영화 대표 흥행작인 '라라랜드'(2016) '비긴 어게인'(2014)보다 각각 6일, 12일 앞서는 흥행 기록이다. 특히나올해 개싸라기 흥행 대표작 영화 '서치'의 200만 돌파 시점 보다도 이른 성과를 내고 있기에 '보헤미안 랩소디'의 독보적인 흥행 상승세는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한편 '보헤미안 랩소디'에게 소폭의 관객수 차로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한 '완벽한 타인'이지만 여전히 '완벽한 타인'도 흥행 가도를 달려가고 있다. 이는 일 관객 11만 7081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362만 160명을 기록했다.

여전히 극장가는 '보헤미안 랩소디'와 '완벽한 타인' 열풍이다. 과연 오늘 개봉하는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두 영화의 흥행을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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