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수현→'모털 엔진' 지혜, 韓배우 맹활약
입력 2018. 11.14. 09:54:19
[더셀럽 이원선 기자] 최근 한국 배우들이 할라우드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기분 좋은 소식들이 들리고 있다. 바로 오늘(14일) 개봉한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수현과 내달 5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하는 '모털 엔진' 지혜가 그 주인공이다.

오늘 개봉한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신비한 동물사전'의 다음 이야기로 파리를 배경으로 전 세계의 미래가 걸린 마법 대결을 그린 영화다.

특히 극 중 한국 배우 수현이 피의 저주로 뱀으로 변하는 내기니 역을 맡아 에즈라 밀러와 호흡을 맞춘 바.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이어 또다시 대작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배우로 자리매김을 할 준비를 마쳤다.

그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나이지리아, 스웨덴 등 전세계를 다니며 현재 뉴욕에서 활동중인 예술가 지혜도 영화 '모털 엔진'에 출연, 한국인의 위상을 높인다.

'모털 엔진'은 60분 전쟁으로 진구가 멸망한 황폐해진 미래, 인류의 생존이 걸린 움직이는 도시들의 전쟁을 그린 판타지 액션 블로버스터로 영화 '반지의 제왕' '호빗' 시리즈로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거장 피터 잭슨 사단이 제작을 맡은 작품이다.

이 또한 흥행에 기대가 되는 바. 세계적으로 흥행 예고가 된 작품에 수현과 지혜, 두 한국 배우가 출연하며 한국인의 위상을 높인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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