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부자들'→'마약왕', 우민호 감독 신작 내달 19일 개봉 확정 [공식]
- 입력 2018. 11.14. 13:23:37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영화 '내부자들'의 메가폰을 잡았던 우민호 감독이 신작 '마약왕'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마약왕'은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근본 없는 밀수꾼이 전설의 마약왕이 된 이야기를 담은 영화. 영화팬들의 '강렬한 기대작'이라는 반응을 등에 업고 내달 19일 개봉을 확정, 연말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나선다.
아울러 '마약왕'으 개봉일 확정과 함께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국가는 범죄자, 세상은 왕이라 부른 '전설의 마약왕 이두삼'으로 분한 송강호의 모습은 파노라마로 펼쳐지며 압도적인 열연을 기대케한다.
압도적인 연기를 보여줄 배우는 송강호 뿐만이 아니다. '마약왕'에는 송강호를 비롯해 조정석 배두나 김대명 김소진 이희준 조우진, 그리고 특별출연한 이성민 등 1970년대의 인물들로 완벽 변신한 배우들의 연기 케미스트리가 뜨거운 기대를 더하고 있다.
'내부자들'로 약 9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 청불 영화 흥행 역사를 다신 쓴 연출한 우민호 감독의 신작 '마약왕'. 2018년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12월 극장가에 나타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