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대학생 추정 시신, 석촌호수서 발견…실족사에 무게 두는 이유
입력 2018. 11.14. 16:25:22
[더셀럽 심솔아 기자] 일주일 전 실종된 대학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4일 오후 12시 18분께 석촌호수에서 소방 당국과 물속 수색작업을 벌이던 중 남성 시신 1구를 발견했다.

정확한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시신의 외관을 비교했을 때 일주일 전 실종된 조모씨로 추정되고 있다.

조씨는 지난 8일 오전 0시 서울 석촌호수 근처에서 집에 가겠다는 메시지를 가족에게 남긴 후 연락이 끊겼다.

그는 첫 번째 택시를 탔다가 불광사교육원 앞에서 내렸고
이후 두 번째 택시를 타려 카카오 택시를 호출했으나 택시 기사는 그를 발견하지 못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해당 택시 기사가 "술 취한 목소리라 잘 안들렸다"고 증언해 실족사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실족사, 뺑소니 가능성 등을 열어두고 수사를 벌일 예정이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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