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 뜻, 극단주의 여성우월주의자…남성 혐오주의로 번져
입력 2018. 11.14. 20:09:52
[더셀럽 이상지 기자] 이수역 폭행 사건이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가운데 ‘메갈’의 뜻이 동시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메갈’이란 메갈리아란 사이트의 줄임말로 회원들 또한 메갈이라 칭한다. 이들은 자신들이 페미니스트의 뜻을 가지고 사이트를 창설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회원들의 대부분은 극단적인 여성우월주의인 사람들로 구성되었다. 이는 극단적인 남성 혐오주의로 번지기도 해 사회적인 이슈로 떠올랐다.

과거 워마드에서는 태아를 훼손 한 뒤 인증샷을 올리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호주 어린이 성폭행 글, 홍대미대 회화과 누드 모델 이외 서울대, 연세대를 비롯한 남성 몰카(몰래 촬영) 문제, 목욕탕 사진 유출, 문재인 대통령 나체 사진 합성 등으로 지속적인 폐쇠 요청이 일고 있는 곳이다.

양성 평등을 위해 여성의 인권을 주장하는 페미니스트가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메갈’의 잘못된 페미니즘을 우려하는 시각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워마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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