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역 폭행 사건, 국민청원 30만 눈앞…피해자 "공론화 힘써달라"
- 입력 2018. 11.15. 09:13:44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이수역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들과 관련한 국민청원이 3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는 이수역에서 남자 다섯명이 여성 두 명을 폭행했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이들에 따르면 13일 새벽 이 여성들은 맥주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고 옆테이블에서 "말로만 듣던 메갈X 실제로 본다"며 인신 공격을 했다고 밝혔다.
결국 그들이 시비를 붙었고 남자들은 여전히 비아냥 거렸으며 밀쳐 넘어지면서 뒷통수를 다쳤다고 덧붙였다.
남자들은 이를 보고 바로 도망갔고 경찰이 도착했음에도 "고소하라"며 협박을 서슴치 않았다고 적혀있다.
해당 내용은 14일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고 바로 처벌을 부탁한다는 청원이 게재됐다. 해당 청원은 게재된지 24시간도 지나지 않았음에도 28만 8천명이 동의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