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건강]모링가 효능은? '혈관 청소부'로 불려…혈관 해독·면역력 강화에 도움
- 입력 2018. 11.15. 10:45:07
- [더셀럽 박수정 기자]'생명의 나무'로 불리는 모링가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모링가는 인도 북서부와 아프리카 등지에서 재배 예부터 영양 보충 및 면역력 개선에 이용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시완은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좋은아침'에서 모링가에 대해 "열매부터 줄기, 나무, 껍질, 잎까지 다 식재료나 약재로 사용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 연합(UN)에서 모링가를 아프리카 난민 구호 식물로 권장한다고.
특히 모링가 잎이 영양가가 가장 많다. 모링가 잎에는 아미노산, 비타민 등 100여가지의 풍부한 영양소가 들어있다. 모링가 잎에는 셀레늄과 아연 풍부하다.
셀레늄과 아연은 혈관 내 활성산소 발생을 억제하고 체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준다.
모링가 100g당 아연 1.58mg을 함유하고 있다. 채소 중에서 아연 함유량이 가장 높다.
또 미국 국립 보건원에 따르면 모링가 속 46가지 항암, 항염 성분이 혈관 해독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