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 갑상선 항진증→안와감압술 이겨내고 2년만 EXID 컴백
입력 2018. 11.16. 09:21:46
[더셀럽 이상지 기자] EXID 멤버 솔지가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컴백했다.

솔지가 16일 새벽 네이버 V앱 EXID 채널을 통해 팬들을 찾았다. 솔지는 "너무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고. 기다려준 만큼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얼른 찾아뵙겠다. 그러니 많이 응원해달라. 이런 말을 남기고 싶다.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그룹내 메인 보컬인 솔지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인기를 모았다. 그러나 지난 2016년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확진을 받아 활동을 중단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어 발생하는 질병으로 만성피로, 식욕부진 등을 유발한다. 지난 1월에는 합병증에 의한 안구돌출 증상으로 안와감압술 수술을 받기도 했다.

지난 2년간 꾸준히 치료를 받아온 솔지는 건강을 회복하고 EXID 컴백 소식을 알렸다. EXID는 오는 21일 새 앨범 '알러뷰'를 공개하며 활동을 시작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브이라이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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