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특한 이력의 재즈가수” 웅산, 법명을 예명으로 사용…의외의 친분 김지수·고아라 ‘눈길’
- 입력 2018. 11.16. 11:34:46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재즈가수 웅산의 독특한 이력에 관심이 쏠렸다.
16일 오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웅산이 등장했다.
웅산은 17세에 단양 구인사로 출가했으며 2년 간 수행 생활을 거쳤다. 그때 받았던 법명 웅산은 가수로 활동하는 지금까지 예명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는 1998년 일본에 진출해 한국인 최초로 일본 재즈 명예의전당이라고 할 수 있는 오사카 ‘빌보드 라이브’와 나고야 ‘블루노트’에 올랐다.
그의 목소리는 여러 스타들도 빠져들게 했다. 김지수는 자신의 SNS에 “항상 재즈의 깊은 매력에 풍덩 빠지게 해주는 나의 영원한 디바 웅산 씨와 노래 듣고 감동받아 눈물까지 글썽거린 아라와 함께. 꼭 진짜 결정적인 순간이나 중요한 순간에 사진 찍는 거 깜빡하는 병이 있는데 아라 덕분에 사진도 여러 장 찍었다”라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웅산은 오는 24일 오후 5시 전남 여수 시민회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 화면 캡처, 김지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