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시콘서트’ YDPP 정세운, “태어날때부터 먹은 펩시…무대 마치고 한 캔”
입력 2018. 11.16. 22:25:48
[더셀럽 이원선 기자] 정세운과 김동현이 ‘펩시콘서트’ 유쾌한 사회자로 나섰다.

펩시코리아가 주최하고 YJ파트너스가 주관하는 ‘러브 잇. 리브 잇. 펩시 콘서트(LOVE IT. LIVE IT. PEPSI CONCERT, 이하 ‘펩시콘서트’)’가 16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펩시콘서트’의 실황은 셀럽티비(Celuvtv)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됐다.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파트너스가 총괄 제작을 맡은 ‘펩시콘서트’는 글로벌 펩시 레트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각 시대별 펩시 로고가 담긴 디자인 제품 출시를 비롯해 YDPP, 우주미키와 함께한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온 펩시가 소비자들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콘서트다.

이날 MC로 나선 김동현은 “펩시가 벌써 125년이나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세운 씨는 펩시를 언제부터 먹었냐”고 물었고 정세운은 “태어날 때부터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세운은 “무대를 마치고 나서 한 입 시원하게 펩시 한 캔 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공연 중간중간 MC들의 입담을 뽐낼 수 있는 타임에, 김동현은 정세운에게 “오늘 밤 치킨에 펩시 어때요? 제가 사겠습니다”라고 분위기를 띄워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번 행사는 롯데칠성음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티브이데일리, 스포츠투데이, 더셀럽이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콘서트 티켓 발권 시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기부뿐만 아니라 콘서트 출연진의 애장품 경매를 통한 수익금 기부 등으로 단순히 공연만을 즐기는 것이 아닌 뜻깊은 나눔의 기회를 마련해 값진 의미를 더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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