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시콘서트’ 몬스타엑스(MONSTA X) 민혁, “이거 사녹 아니죠?”
입력 2018. 11.16. 22:39:33
[더셀럽 이원선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의 폭발적인 무대가 ‘펩시콘서트’를 휘감았다.

펩시코리아가 주최하고 YJ파트너스가 주관하는 ‘러브 잇. 리브 잇. 펩시콘서트(LOVE IT. LIVE IT. PEPSI CONCERT, 이하 ‘펩시콘서트’)’가 16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펩시 콘서트’의 실황은 셀럽티비(Celuvtv)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콘서트 말미 무대에 오른 몬스타엑스는 ‘STOOT OUT’를 시작으로 ‘BE QUIET’ ‘DRAMARAMA’까지 폭발적인 무대매너를 보여줬다. 특히 몬스타엑스의 ‘STOOT OUT’ 무대에 팬들은 후렴구를 완벽히 따라부른 바. 글로벌 아이돌임을 입증케 했다.

‘STOOT OUT’ 무대 후 잠시 마이크를 든 셔누는 “2018 펩시 콘서트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헌은 “여기 모든 분들이 저희 음악을 다 아시는 것 같다”고 뜨거운 분위기를 입증했다. 민혁 또한 “혹시 이거 사전 녹화 아니냐”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놀라워했다.

멤버들의 셀프 멘트가 끝나고 난 후 몬스타엑스는 ‘BE QUIET’ 무대를 이어갔다.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인 뒤 기현은 “콜라 중에서도 펩시를 좋아한다”며 유쾌한 멘트로 ‘펩시콘서트’ 관계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몬스타엑스는 ‘DRAMARAMA’ 무대를 마지막으로 아쉽게 2018 ‘펩시콘서트’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칠성음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티브이데일리, 스포츠투데이, 더셀럽이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콘서트 티켓 발권 시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기부뿐만 아니라 콘서트 출연진의 애장품 경매를 통한 수익금 기부 등으로 단순히 공연만을 즐기는 것이 아닌 뜻깊은 나눔의 기회를 마련해 값진 의미를 더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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